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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아파트 5층서 화재, 30대 사망…3377만원 재산피해

등록 2026.05.11 09:21:07수정 2026.05.11 09: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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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부천 아파트 화재 현장.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부천=뉴시스] 부천 아파트 화재 현장.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숨졌다.

11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1시52분께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의 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5층 집 방 안에 있던 A(39)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5층 집이 모두 타고 가재도구와 집기비품 다수가 소실돼 3377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94명과 장비 37대를 투입해 24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다른 호수 주민인 신고자는 "갑자기 타는 냄새가 나서 창문 밖을 올려다보니 불길이 보여 신고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집 내부 콘센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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