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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면 도시재생 사업 착공…사업비 20억원 투입

등록 2026.05.11 16: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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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시스] 충북 괴산군 '연풍 여행자 플랫폼' 조감도 (사진= 괴산군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 충북 괴산군 '연풍 여행자 플랫폼' 조감도 (사진= 괴산군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연풍면에서 도시재생 사업에 나선다.

군은 지난달 22일 연풍면 행촌리·삼풍리 일원 11만5000㎡ 구역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 착공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업비 20억3800만원을 투입해 중심상가 가로환경 조성, 골목길 경관 개선, 자건거 인프라 확충 3개 사업을 진행한다. 준공 예상 시점은 오는 8월이다.

연풍전통시장에서 연풍보건소까지 320m 구간의 노후 도로를 보차도 블록으로 교체한다

골목길 220m 구간에 태양광 벽부등 96개소를 설치하고, 오천·새재 자전거 도로 500m 구간을 정비한다.

퍼걸러 3개소, 태양광 종합안내판, 태양광 스마트 벤치를 구비한 자전거 쉼터도 짓는다.

복합문화공간인 '연풍 여행자 플랫폼'도 조성한다. 자전거 스테이션, 전시관, 관광거점 공간 등을 들어설 계획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인구 감소, 주거환경 노후화 등 쇠퇴하는 도시를 다시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2023년 공모에 선정된 군은 총 25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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