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충남]이병도 "김영춘·한상경 단일화 과정 깊은 유감"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4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5.04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6801_web.jpg?rnd=20260504095710)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4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에서 선정한 후보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 이 후보는 이날 긴급 성명을 통해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아주 중요했던 추진위원회의 정책 질의에도 응하지 않았던 후보들이 충남교육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모색하지 않고 후보 1명 만들기에 목을 매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들 2명은 자체 여론조사를 통해 한 명이 후보 자격을 내려놓고, 한 분은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도 후보는 이들이 단일화 결과를 발표하며 임의대로 '합리적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라는 표현을 썼다는 것에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다.
이 예비후보는 "깊은 유감"이라며 "2명이 했기에 '2인 단일화'가 적확한 표현이다. 소도 웃을 일"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그는 "여론조사 과정에서 사용하지 않은 용어를 임의대로 사용해 과시하려는 행위는 유권자인 충남도민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후보 단일화를 언제든 열어놓고 있다. 다만 교육철학과 방향, 내용 등의 주요 부분이 맞아야 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저의 정책과 공약을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실현하는 것이다. 당선만을 위한 단일화에는 절대로 매몰되지 않겠다"라고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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