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공헌 기업을 찾습니다"…'2026 메세나대상' 응모 시작
3년 이상 메세나 사업…29일까지 접수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한국메세나협회는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시상하는 '2026 메세나대상' 응모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메세나대상은 1999년 시작된 국내 시상 제도로, 기업과 문화예술의 상호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메세나에 앞장선 기업(인)을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린다.
시상 부문은 총 5개다. 기업 및 기업출연 문화재단에 수여하는 대상과 문화공헌상·창의상, 문화예술 후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 기업인 개인에게 수여하는 메세나인상,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이어온 기업과 예술단체에 함께 수여하는 Arts&Business(아츠앤 비즈니스)상이 있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문화예술 진흥에 대한 공헌도·지속성·독창성·파급효과 등을 고려하며, 최종 선정된 수상사(인)에게는 정부 표창과 함께 트로피를 수여한다.
응모사업은 지난해 메세나 사업 기준으로 최소 3년 이상 진행한 건에 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메세나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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