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인천 남동구 "풍수해·폭염 자연재난대비"…민관대응강화

등록 2026.05.12 10:54: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민관 합동 방재대책회의 개최

[인천=뉴시스] 인천 남동구 민관 합동 방재대책 회의. (사진=남동구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인천 남동구 민관 합동 방재대책 회의. (사진=남동구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에서 경찰서, 소방서,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민관 합동 방재대책회의'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번 회의는 기관별 대응 대책을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기관들은 풍수해와 폭염 모두 초기 대응과 현장 공조가 중요한 만큼 사전 대비부터 비상 대응, 사후 복구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김충진 남동구 부구청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대응체계로 풍수해와 폭염으로부터 구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구는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에 맞춰 관내 주요 재난취약지역과 구호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231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그늘막 312개소, 그늘목 쉼터 80개소, 버스승강장 쿨링포그 및 송풍기 56개소 등을 설치해 대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