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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수자원 지킨다" 함양군, 불법 시설물 집중 점검

등록 2026.05.12 11: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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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원보호구역 대상

[함양=뉴시스] 함양군상하수도사업소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5. 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함양군상하수도사업소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5. 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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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내달 30일까지 깨끗하고 안전한 수자원을 지키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집중점검 한다.

이번 점검은 관광객 유입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 구역’을 지정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현장 중심 점검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허가 건축물 설치 ▲불법 용도변경 ▲무단 형질변경 ▲무허가 영업 행위 ▲폐기물 불법 적치 및 방치 등 상수원 수질과 자연환경을 위협할 수 있는 각종 불법 행위다.

특히 관련 부서가 함께하는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효성 있는 점검을 펼치고 있으며,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등 관계 법령에 따른 단호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강영모 상하수도사업소 정수장담당은 "상수원보호구역은 수돗물 생산과 직결되는 핵심 환경자산"이라며 "지속적인 단속으로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자원을 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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