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뷰티, 강남·더현대 팝업 동시 운영…'스몰 럭셔리' 공략
메이크업·향수 테마 공간으로 브랜드 경험 강화
![[서울=뉴시스] 에르메스뷰티 루즈 에르메스 실키 립스틱 샤인.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3739_web.jpg?rnd=20260513081831)
[서울=뉴시스] 에르메스뷰티 루즈 에르메스 실키 립스틱 샤인.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에르메스 뷰티가 가정의 달을 맞아 메이크업과 향수를 테마로 한 팝업스토어를 동시에 운영하며 스몰 럭셔리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에르메스 뷰티는 오는 1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서 메이크업 중심의 팝업스토어를, 오는 21일까지 더현대 서울 1층에서 신규 향수를 테마로 한 팝업스토어를 각각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에르메스 특유의 예술적 감성과 오브제를 공간 전반에 반영했다. 가정의 달 시즌을 맞아 향수와 메이크업을 중심으로 한 스몰 럭셔리 선물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고객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먼저 신세계 강남점 팝업에서는 루즈 에르메스 실키 립스틱 샤인을 중심으로 한 메이크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실크에서 영감을 받은 립스틱으로 얇고 가벼운 컬러가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은은한 광택감을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팝업 공간은 에르메스 실크의 우아한 질감과 컬러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구성했다. 립스틱 오브제와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를 활용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제품은 베이지·레드·핑크 등 총 14가지 색상으로 출시한다.
더현대 서울 팝업은 최근 출시한 신규 향수 운 자르뎅 수 라 메르를 모티브로 꾸며졌다. 에르메스 대표 향수 라인인 자르뎅 컬렉션의 신제품으로, 폴리네시아 타하아 섬의 바다와 산호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공간은 푸른 바다 속 산호초를 연상시키는 색상을 활용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구현했다. 방문객들에게 마치 바닷속 정원을 거니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하며 향수는 티아레 꽃과 타마누 열매, 미네랄 노트가 어우러져 청량하면서도 섬세한 잔향을 선사한다.
에르메스 뷰티는 팝업 운영 기간 다양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전 구매 고객에게 립스틱 샘플을 증정하고 구매 금액별로 미니어처 향수·프라이머·파우치 등을 제공한다. 팝업 기간 동안 패치 서비스도 운영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전 구매 고객에게 폴라로이드 촬영 및 포토 슬리브를 증정하고 자르뎅 컬렉션 향수 2㎖를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미니어처 향수와 프라이머, 파우치 등을 추가 증정하며 주말에는 커스터마이징 각인 서비스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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