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베니스서 한국 현대미술 지원"
시각예술 지원사업 일환
노혜리·최빛나 작가 참여
한국관 '해방공간' 조명
![[서울=뉴시스] 베니스비엔날레 제61회 국제미술전 한국관 '해방공간: 요새와 둥지' 전경, (사진=두산그룹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3805_web.jpg?rnd=20260513085251)
[서울=뉴시스] 베니스비엔날레 제61회 국제미술전 한국관 '해방공간: 요새와 둥지' 전경, (사진=두산그룹 제공)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1월22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 자르디니 공원에서 열리는 '베니스비엔날레 제61회 국제미술전' 한국관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1895년 시작된 베니스비엔날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술 축제로, 올해는 국가관 99개와 총감독 코요 쿠오가 선정한 작가 111명의 본전시로 구성됐다.
한국관은 '해방공간'을 주제로 해방 이후 현대까지 한국 사회의 정치·역사적 과도기를 조명한다.
전시는 최빛나 예술감독이 총괄하고 노혜리, 최고은 작가가 참여한다. 소설가 한강과 김후주, 이랑, 황예지, 크리스티앙 니얌페타 등도 펠로우로 함께한다.
두산연강재단은 교육·학술·문화예술 분야를 지원하는 두산그룹 산하 공익재단이다.
올해 처음 한국관 후원에 참여했으며, 두산아트랩 출신 노혜리 작가와 두산 큐레이터 워크숍 슈퍼바이저인 최빛나 예술감독이 전시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노혜리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신작 '베어링(Bearing)'을 선보인다.
최빛나 예술감독은 광주·싱가포르비엔날레와 하와이 트리엔날레 공동예술감독 등을 역임했다.
두산연강재단 관계자는 "함께 성장해 온 작가들을 베니스비엔날레에서 만나 뜻깊다"며 "새로운 예술 세계를 개척하는 예술가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