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공노조 '직원 상조물품 다회용기 사용' 손잡았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왼쪽)과 손민배 창원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13일 상조물품 다회용기 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069_web.jpg?rnd=20260513110009)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왼쪽)과 손민배 창원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13일 상조물품 다회용기 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협약은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공공부문이 친환경 소비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공무원은 1회용 상조물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게 된다. 시는 제도 정착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세척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2027년부터는 일부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을 계기로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 등으로 협력을 확대해 자원순환 정책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장례식장 1회용품 감축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필수적인 과제"라며 "공직사회의 작은 실천이 시민들의 인식 변화와 자원순환 사회 전환을 앞당기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민배 노조위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노사가 뜻을 모아 매우 의미 있다"며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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