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파이낸셜, 5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약 체결
임금 인상 및 보상 체계 개편 합의
내부 리스크 해소로 경영 안정성 확보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임금교섭은 올해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총 8차례 교섭을 통해 합의에 성공했다.
이번 협약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노경이 긴밀하게 협력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양측은 올해 초부터 수차례 교섭을 이어오며 임금 인상 재원 규모와 방식 등 임금 체계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조율해왔다.
특히 KG파이낸셜 노경은 디지털 금융 기업으로의 성공적인 전환과 오는 7월 정식 출시인 선정산 서비스 등 핵심 신사업 성장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임을 공동으로 인식하고.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 속에 합의안이 통과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노경은 임금 인상, 복지 확대를 포함한 보상 체계 개편에 합의했다. 회사는 다음 달 예정된 단체협약 교섭에서도 구성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조직 안정성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KG파이낸셜 관계자는 "건실한 회사의 성장을 위해서는 노경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생의 노경문화를 바탕으로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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