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광주후보단, 청년공약 발표 "미래대안 경쟁"
등록 2026.05.14 10:39:09
AI기본교육, 청년혁신허브, 첫경력보장제, 은둔형외톨이 지원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기본소득당 광주후보단이 14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 전환기 청년미래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소득당 측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143_web.jpg?rnd=20260514103610)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기본소득당 광주후보단이 14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 전환기 청년미래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소득당 측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기본소득당 광주후보단이 14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 전환기 청년미래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회견에는 신지혜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박은영(광산3)·문현철(북구1) 전남광주특별시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후보단이 제시한 청년미래 주요 공약은 AI기본교육, 청년혁신허브, 첫경력보장제, 은둔형외톨이 종합지원 등이다.
후보단은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전남대, 조선대 등 거점대학에 AI 교육원을 설치하고, 대학의 직무연계형 AI교육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을 밝혔고, 군공항 이전부지에는 AI기반 창작과 창업을 지원하는 청년혁신허브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무경력 청년들에게 첫경력보장제를 통해 원하는 직종에서 생활임금을 받고 최소 6개월 이상 일하는 양질의 일 경험을 보장하고, AI 확산에 따른 청년 관계 빈곤을 해소하기 위해 은둔형외톨이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민주당 둘째가 누구냐는 경쟁보다 광주 시민을 위한 미래대안 경쟁이 중요하다"며 광산을 보선 출마자들을 향해 정책토론을 거듭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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