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응급실 35곳 참여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오는 9월30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현황 모니터링 및 신속한 정보 공유를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059_web.jpg?rnd=20260515072058)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오는 9월30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현황 모니터링 및 신속한 정보 공유를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5.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시는 오는 9월30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현황 모니터링 및 신속한 정보 공유를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인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시가 운영하는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참여 의료기관 응급실을 내원한 환자 중 온열질환 진단을 받은 경우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모니터링해 관리한다. 이를 통해 온열질환 발생현황을 감시하고 정보를 신속히 공유해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하고 예방활동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참여하는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은 총 35곳이다. 이들 의료기관은 당일 24시까지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 현황을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시스템으로 일일 보고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기간 수집한 일일통계 정보는 다음 날 오후 4시 질병관리청 누리집를 통해 제공된다.
한편 지난해 전국에서 총 4460명(사망 29명)의 온열질환자가 신고됐고, 부산에서는 171명(사망 1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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