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낮 최고 26도 초여름 날씨…"일교차 유의"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6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 중산간 청보리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밭 한켠에 조성된 유채꽃 사이에서 인생샷을 남기며 초여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6.05.06.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21273319_web.jpg?rnd=20260506105057)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6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 중산간 청보리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밭 한켠에 조성된 유채꽃 사이에서 인생샷을 남기며 초여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6.05.06. [email protected]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7도(평년 14~16도), 낮 최고기온은 24~26도(평년 21~22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1.0m로 잔잔하게 일겠다.
일부 해상에서는 오전까지 바다 안개가 끼겠다.
기상청은 "이날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에 접어든다"며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하수 역류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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