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캐피탈, 1분기 순이익 234억…전년比 6.2%↑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여신전문금융회사 한국캐피탈은 1분기 연결 순이익이 23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1억원으로 0.2% 늘었다.
한국캐피탈 관계자는 "지난해 초 투자금융본부를 신설했고, 연말에는 자산 규모 5조 돌파에 맞춰 기업금융부문을 기업금융부문과 커머셜금융부문으로 나눠 전문성을 대폭 강화하는 등 외형 확대 속에서 내실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사업 포트폴리오의 효율적, 체계적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캐피탈의 1분기 말 자산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한 5조2000억원을 기록했고, 자산 확대에도 레버리지 배율은 6.9배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수익성과 안정성을 고루 갖췄다.
한국캐피탈 관계자는 "회사는 올해 신용등급 상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자산 건전성과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신용등급을 상향하고 자금 조달 용이성 확보, 영업 환경 개선을 이뤄 순익 성장이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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