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힘 "오월 정신 국민 통합과 미래 번영 원동력으로 승화시켜야"

등록 2026.05.18 11:32:14수정 2026.05.18 13:00: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권력 독주 거부 외침, 함께 계승해야 할 보편적 가치"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정부 언론 장악 시도 중단'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6.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정부 언론 장악 시도 중단'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국민의힘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일인 18일 "과거의 상처와 갈등을 넘어 오월 정신을 국민 통합과 미래 번영의 원동력으로 승화시켜야 할 때"라고 말했다.

박성훈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분열과 대립이 아니라 연대와 화합의 정신으로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고 진실을 온전히 세우는 일은 멈출 수 없는 시대적 책무"라며 "권력의 독주와 독점을 거부하고 국민의 자유를 지키고자 했던 그날의 외침은 국민 모두가 함께 공유하고 계승해야 할 보편적 가치"라고 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광주가 꿈꾸었던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특권과 차별이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민생을 살피고, 미래 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건설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아울러 "자유와 민주주의, 헌법 가치를 지키기 위해 장렬히 희생되신 민주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린다"라며 "헤아릴 수 없는 아픔과 상처를 안고 긴 세월을 견뎌오신 5·18 민주유공자와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