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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오후 30도…영암·무안·목포·신안 폭풍해일주의보

등록 2026.05.19 0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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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오후 기온 30도까지 오른 광주.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오후 기온 30도까지 오른 광주.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후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덥겠으며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남 서해안 지역에는 폭풍해일주의보가 발효됐다.

19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덥겠다.

기온은 오전 9도~17도, 오후 24도~30도 분포이다.

영암, 무안, 목포, 신안(흑산면 제외)지역 해상은 달의 인력으로 인한 바닷물이 높아 오전 4시를 기해 폭풍해일주의보가 발효됐다.

바닷물이 가장 높은 시간은 진도 20일 오전 1시28분 392㎝, 목포 20일 오전 4시49분 496㎝이다. 해안가 저지대는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서해 남부 먼바다, 남해 서부 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12m로 불고 물결은 0.5m~2m로 일겠다.

하늘은 구름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으며 일부 지역은 늦은 밤부터 20일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 전남 남해안 80㎜가 예상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며 일부지역은 늦은 밤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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