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시민 체감도 높은 사업에 예산 더 많이 투입"
19일, 전략적 재원 재구조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민생·복지·안전·도시 인프라 확충에 예산편성 강화
![[광명=뉴시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이 19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 전략적 재원 재구조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830_web.jpg?rnd=20260519160448)
[광명=뉴시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이 19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 전략적 재원 재구조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민생·복지·안전·도시 인프라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사업에 더 많은 예산을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장기 재정계획을 마련한다.
광명시는 19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 전략적 재원 재구조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예산·결산 자료와 주요 재정지표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단기·개별 사업 중심의 재정 운용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용역이다. 절감되거나 재배분된 재원을 시민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집중 투입하겠다는 게 시의 복안이다.
용역에서는 지난 5년간의 예·결산 자료와 주요 재정지표 등을 분석해 재정의 경직성과 가용재원을 객관적으로 진단한다. 특히 현금성 복지사업과 지방보조금에 대해서는 사업 중복성과 정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객관적인 정비 기준을 마련해 재원 투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책적 중요도와 사업효과 등을 반영해 부서별 사업평가방안 등을 마련, 지출 우선순위에 따라 재원이 핵심사업에 배분될 수 있도록 재정운용 체계를 정비한다.
2027년 본예산 편성 단계부터 이번 연구결과를 적용하겠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재정 운용 방식도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시민 수요에 맞춰 보다 전략적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드는 방향으로 재정체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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