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기도,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 승인…"인구 28만명"

등록 2026.05.20 13:25:0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수원=뉴시스]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 구상도. (사진=경기도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 구상도. (사진=경기도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성시는 2040년 목표 계획인구를 현재 21만 명에서 28만 명으로 설정했다.

토지이용계획은 전체 행정구역(553.460㎢)에서 향후 도시발전에 대비해 18.435㎢를 시가화예정용지로 계획했다. 기존 개발지 33.427㎢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501.598㎢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지역 간 균형을 위해 도시 기능을 체계적으로 분산, 1도심 1부도심 1지역중심 6지구중심으로 설정했다.

서부생활권은 전략적 신도시 개발 및 생활SOC 연계형 주거지 조성, 중부생활권은 도심기능 강화 및 첨단산업 클러스터(반도체 소부장), 동부생활권은 복합물류 및 친환경 도농복합거점을 제시했다.

도로망은 동서 4개축, 남북 7개축, 순환 2개축으로 지역간 연계성 및 접근성을 높이도록 계획했다.

김희성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앞으로 광역철도 개통에 맞춘 역세권 복합개발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를 연계해 첨단 산업과 시민의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