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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포천]박윤국, 문화·체육 5대 공약…"38선 하프마라톤"

등록 2026.05.20 13: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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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포천시장 후보

[포천=뉴시스] 문화·체육 5대 공약. (사진=박윤국 후보 캠프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포천=뉴시스] 문화·체육 5대 공약. (사진=박윤국 후보 캠프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는 20일 문화·체육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은 ▲포천시 14개 읍면동 파크골프장 조성 ▲문화·체육 특화 초·중·고 설립 추진 ▲포천 대표 축제 브랜드 통합 육성 ▲포천 역사문화 탐방 자원 발굴 및 콘텐츠화 ▲38선 하프마라톤 재개최 등이다.

박 후보는 먼저 포천시 14개 읍면동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어르신과 시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해 읍면동별 공공 파크골프장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건강한 여가생활과 생활체육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또 문화·체육 특화 초·중·고 설립 추진을 통해 학생들의 재능과 진로에 맞춘 교육 기반을 만든다.

관광 분야에서는 포천 대표 축제 브랜드 통합 육성을 제시했다. 지역별로 분산된 축제를 통합 브랜딩하고, 포천만의 정체성과 계절성을 살린 대표 축제로 키워 관광객 유입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함께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포천 역사문화 탐방 자원 발굴 및 콘텐츠화도 추진한다. 포천의 역사유산, 사적지, 기념 공간 등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탐방 코스와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연결해 교육·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것이다.

38선 하프마라톤 재개최도 약속했다. 포천의 역사성과 접경지역의 상징성을 살린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재정비해 시민 참여형 축제이자 외부 방문객을 유입하는 지역 스포츠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포천은 뛰어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산을 가지고 있으나 하나의 도시 경쟁력으로 묶어내는 힘이 부족했다"며 "박윤국은 해봤고, 다시 해낼 수 있다. 생활체육과 문화관광을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실질 정책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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