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AI·D 묶음강좌"…실무형 재직자 교육 강화

[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한의대학교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재직자 인공지능(AI)·디지털(Digital) 집중과정–AI·D 묶음강좌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K-MEDI 특성화 분야와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무형 재직자 교육을 강화한다.
올해 새롭게 운영되는 AID 묶음강좌는 바이브코딩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1인 AI마케팅 과정으로 총 3개 강좌·18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 식품·뷰티 분야 K-MEDI 산업 종사자와 중소상공인, 재직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비전공자도 생성형 AI를 활용해 데이터 분석과 마케팅 자동화, 콘텐츠 제작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부 강좌는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데이터 마케팅 ▲바이브코딩 기반 마케팅 자동화 및 홈페이지 제작 ▲생성형 AI 기반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과정은 데이터 수집·분석부터 홈페이지 구축, 텍스트·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강좌별 이수자에게는 대구한의대 총장 명의의 디지털배지가 발급된다. 전 과정을 이수할 경우 AI마케팅·바이브코딩 실무전문가 종합 디지털배지도 추가 수여된다.
변창훈 총장은 "앞으로도 K-MEDI 특성화와 AI·디지털 기술 융합을 통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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