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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원전 지역협의회 간담회…신규원전 의견 청취

등록 2026.05.22 12:00:00수정 2026.05.22 13: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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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협의회 위원장단과 간담회

계속운전·사용후핵연료 등 논의

7개 지역 협의회 170여명 구성

"지역과 소통 통해 안전 완성"

[세종=뉴시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원자력시설 주변 지역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지역 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장단과 만났다.

원안위는 최원호 원안위 위원장이 22일 대전 유성구에서 지역 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장단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원자력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로부터 신규원전 건설, 계속운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건설 등 원자력 안전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원자력안전협의회는 원안위가 원자력시설 주변 지역과 긴밀히 소통하기 위해 원전 등이 위치한 7개 지역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협의회 설치 지역은 고리(기장), 새울(울주), 월성(경주), 한빛(영광·고창), 한울(울진), 대전 등이다.

협의회는 지역 주민대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지방의회 의원, 전문가 등 7개 지역 총 17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최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그동안 지역 주민과 원안위 사이의 소통 가교 역할을 해온 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 지역에서 안심할 수 있는 원자력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협의회에도 원자력 안전 환경 조성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최 위원장은 "원자력 안전은 지역과의 끊임없는 소통 속에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협의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격의 없이 대화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원자력 안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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