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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후보들 '사전투표 동참' 호소

등록 2026.05.29 11:13:40

사전투표 첫날 거주지 인근 투표소 찾아 투표

[광주=뉴시스]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후보들이 29일 오전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숙영, 김대중, 장관호 후보. (사진=선거캠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후보들이 29일 오전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숙영, 김대중, 장관호 후보. (사진=선거캠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도 29일 오전 거주지 인근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김대중 후보는 이날 오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투표소에서 부인 천진희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김 후보는 "아이들의 배움과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잇는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를 향한 투표가 시작됐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투표가 아이들의 미래를 더 크게 만든다"고 사전투표 동참을 호소했다.

이정선 후보는 이날 오전 거주지 인근인 광주 동구 계림2동 행정복합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이 후보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광주 교육, 실력과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워내겠다"며 "검증된 실력과 비전을 가진 이정선과 함께 사전투표로 전남광주 통합 교육의 새 시대를 열어달라"고 호소했다.

장관호 후보도 이날 오전 목포대 남악캠퍼스 투표소에서 생애 첫 투표에 나선 고등학교 3학년 제자들과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장 후보는 "투표는 민주주의의 시작이자 시민으로서 첫 책임"이라며 "아이들에게 민주주의를 말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참여하며 경험하게 하는 것이 진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숙영 후보는 순천대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30일까지 진행하는 사전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선거인은 별도 신고 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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