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창녕군수 당선인 "상생·대통합 창녕 실현하겠다"
군민의 압도적지지 "책임 행정으로 보답"
![[창녕=뉴시스] 6·3 지방선거 경남 창녕군수에 출마한 성낙인 후보가 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하자 부인과 함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성낙인 선거사무소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177_web.jpg?rnd=20260604005240)
[창녕=뉴시스] 6·3 지방선거 경남 창녕군수에 출마한 성낙인 후보가 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하자 부인과 함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성낙인 선거사무소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경남 창녕군수에 출마한 국민의힘 성낙인 후보(67)가 재선에 성공했다.
4일 0시30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성 후보는 개표율 75.65% 기준 득표율 73.92%(1만8104표)를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 주윤식 후보(26.07%, 6385표)를 크게 앞섰다.
성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 성낙인을 믿고 다시 한번 당선의 영광을 안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국민의힘에 보내주신 성원이자 위대한 창녕군민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
그는 "군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며 민선 9기 군수로서 부끄럽지 않은 책임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선거에서 경쟁한 주윤식 후보에게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치열했던 경쟁은 내려놓고 창녕의 미래를 위해 상생과 대통합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성 당선인은 창녕의 발전 비전으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자립형 경제도시 도약을 제시했다.
그는 "창녕의 교통망, 문화·생태 자산, 역사와 농·산업 인프라를 융합해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창녕만의 탄탄한 자립 경제 기반을 완성하겠다"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행정 전반에 과감히 반영해 창녕 최초 본예산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성 당선인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형식주의를 타파하며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며 "깨끗하고 유능한 행정으로 군민이 ‘창녕에 산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온몸을 바쳐 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예산 1조원 시대로 대도약하는 '창창한 창녕'의 위대한 여정에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동행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성낙인 당선인은 제11·12대 경상남도의원을 지냈으며 2023년 제55대 창녕군수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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