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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식]2027 강원예술인 한마당 개최지 선정 등

등록 2026.06.04 12: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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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 원주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원주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시는 도내 대표 문화예술 축제인 '강원예술인 한마당'의 2027년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강원예술인 한마당'은 2023년 인제군에서 처음 열린 이후 춘천시와 횡성군을 거쳐 올해는 삼척시에서 개최된다. 원주시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를 비롯한 문화예술 기반과 행사 운영 역량 등을 인정받아 다섯 번째 개최지로 이름을 올렸다.

행사는 내년 10월 원주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통시장·만두이야기 담은 음악극 '봉천내사람들' 관객 만난다

강원 원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 공모 선정작인 씨어터컴퍼니웃끼의 음악극 '봉천내사람들(만두전성시대)'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작품은 원주 전통시장과 만두를 소재로 리어카 만두 가게 '미숙이네 봉천만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연은 10일과 11일 백운아트홀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13차례 이어진다. 관람료는 전 좌석 1만원이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학성갤러리, '안녕하세요 반짝입니다' 개인전 개최

강원 원주시는 5~18일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하는 학성갤러리에서 '안녕하세요 반짝입니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원주에 정착한 지 7년 된 상하 작가가 시민들과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다. 입자와 파동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통해 삶과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관람료는 무료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시재생지원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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