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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엑스박스 무대 찢었다…컴투스 '가치아쿠타: 브레이크아웃' 첫 공개[도쿄게임쇼 2026]

등록 2026.09.18 14:57:11

TGS 2026 엑스박스 쇼케이스서 정식 타이틀 및 첫 플레이 영상 전격 공개

원작 카툰풍 화풍 완벽 재현…보스전·캐릭터별 특화 액션으로 차별화

2027년 엑스박스·PS5·스팀으로 글로벌 출시 예정

[일본(도쿄)=뉴시스] 컴투스가 인기 애니메이션 '가치아쿠타'를 게임으로 옮긴 신작의 정식 명칭을 '가치아쿠타: 브레이크아웃'으로 확정했다. (사진=컴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일본(도쿄)=뉴시스] 컴투스가 인기 애니메이션 '가치아쿠타'를 게임으로 옮긴 신작의 정식 명칭을 '가치아쿠타: 브레이크아웃'으로 확정했다. (사진=컴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일본(도쿄)=뉴시스]이주영 기자 = 컴투스가 인기 애니메이션 '가치아쿠타'를 게임으로 옮긴 신작의 정식 명칭을 '가치아쿠타: 브레이크아웃'으로 확정했다. 도쿄게임쇼(TGS) 2026 엑스박스 쇼케이스에서는 실제 전투 장면을 담은 게임플레이 영상도 처음 공개했다.

컴투스는 그동안 '가치아쿠타: 더 게임'이라는 프로젝트 이름으로 개발해 온 콘솔·PC 신작의 정식 타이틀과 첫 게임 플레이 영상을 18일 공개했다.

가치아쿠타: 브레이크아웃은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서바이벌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원작의 카툰풍 그래픽과 독특한 화풍을 게임으로 구현하고 캐릭터별 특징을 살린 전투를 담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루도와 엔진, 잔카, 리요우 등 주요 캐릭터의 실제 전투 장면을 선보였다. 각 캐릭터가 서로 다른 무기와 전투 방식을 활용해 적과 맞서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잔카를 직접 조작해 쟈바와 싸우는 보스전도 처음 공개했다. 쟈바의 공격을 피하고 빈틈을 노려 공격하는 방식으로 빠른 판단과 적극적인 조작이 필요한 전투 방식을 보여준다.

컴투스는 이날 공식 브랜드 사이트도 열고 게임 로고와 첫 게임플레이 영상 등을 공개했다. 향후 개발 현황과 게임에 관한 세부 정보도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가치아쿠타: 브레이크아웃은 2027년 엑스박스 시리즈 X|S와 플레이스테이션5(PS5), 스팀을 통해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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