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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가전제품 파손보험서비스 ‘생활파손케어’ 론칭

등록 2023.03.30 08: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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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전자랜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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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전자랜드가 가전제품의 파손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생활파손케어’ 보험 서비스를 론칭 했다고 30일 밝혔다.

‘생활파손케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으로 인해 파손된 가전제품의 수리비를 보장해주는 보험 서비스다. 서비스 적용 대상은 TV, 노트북, 태블릿PC, 모니터, 스마트워치 등 스크린이 탑재된 전자제품이며, 보험 가입 역시 스크린이 탑재된 제품을 전자랜드에서 구매할 때 가능하다.

파손 보상금은 보험 상품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제공하며, 자기부담금은 손해액의 20%에 해당한다. 보험기간은 배송 완료일 또는 설치 완료일로부터 1년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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