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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VIP 위한 특별 커피 제공...특색 서비스 강화

등록 2023.06.0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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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라운지 매니저들이 한정판 스페셜티 블랜드 Ourlet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신세계사이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프리미엄 라운지 매니저들이 한정판 스페셜티 블랜드 Ourlet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신세계사이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신세계사이먼이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아우어베이커리’와 공동 개발한 스페셜 블렌딩 커피를 제공한다.

신세계사이먼은 2일부터 11일까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우수고객(프리미엄 멤버스·골드 등급) 대상의 브이아이피 인비테이션(VIP INVITATION)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브이아이피 인비테이션은 프리미엄 멤버스와 골드 등급의 VIP 고객을 위한 공간인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신세계사이먼과 아우어베이커리가 손잡고 개발한 스페셜 블렌딩 원두 '아울렛(Ourlet)'으로 내린 커피를 제공하는 행사로, 행사 첫날인 2일에는 디저트 '빨미까레'도 선착순 증정한다.

행사 기간 삼성·신한 제휴카드로 구매 시 7%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10만원 이상 첫 결제 시 5만원 캐시백의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프리미엄 라운지에서도 트렌디하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인기 카페와 원두 제작부터 디저트 선착순 증정까지 세심하게 준비한 행사로,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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