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잉 주가, 2주 만에 최저…"中 주문, 500대 기대했는데 200대"
미중정상회담에서 중국이 미국 보잉 항공기 200대를 주문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보잉 주가가 14일(현지 시간) 급락했다.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보잉 주가는 이날 정규장에서 전장 대비 4.73% 하락한 229.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약 2주 만에 최저치이며, 약 6개월만 최대 일일 낙폭이다.
시장은 이번 회담에서 중국이 737맥스와 광동체 항공기 등 약 500대의 항공기를 주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켈리 오트버그 보잉 최고경영자(CEO)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동행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그러나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