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올해는 달라졌네"…4만명 찾은 조형아트서울, 판매도 호조
난립하는 아트페어 시장에서 조형아트서울(PLAS)이 올해는 조각과 입체예술을 앞세운 차별화 전략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린 제11회 조형아트서울은 나흘간 약 4만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폐막했다. 국내 91개, 해외 11개 등 총 102개 갤러리가 참가해 조각, 회화, 유리, 미디어,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다.
올해 행사는 전시장 구성부터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장한 특별조각전과 휴게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동선, 작품 감상에 집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