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식]성남문화예술제 13일 개막, 한 달간 진행 등
![[성남=뉴시스] 지난해 야탑 탄천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성남문화예술제 개막 축하공연 (사진=성남시 제공) 2026.06.08.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384_web.jpg?rnd=20260608134452)
[성남=뉴시스] 지난해 야탑 탄천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성남문화예술제 개막 축하공연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성남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제40회 성남문화예술제'가 오는 13일 분당구 야탑동 탄천 다목적 광장에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한 달간 펼쳐진다.
성남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악, 가요, 미술, 사진, 무용, 음악, 연극, 문예 등 8개 분야에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성남지역 대표 문화예술 축제다. 이번 문화예술제는 내달 12일까지 탄천 다목적광장과 성남아트센터, 성남아트리움 등에서 열린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체험부스와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14일 오후 3시에는 ''함께 그리는 성남예총 40년 40인전'이 열린다. 성남미술협회 소속 작가와 시민 40명이 참여해 가로 40m, 세로 60m 규모의 대형 캔버스에 성남의 풍경을 수채화로 그리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탄천 다목적광장에서는 국악제(6월13일 오후 4시)와 시민가요제(6월14일 오후 5시)가 개최되며, 성남아트센터에서는 미술전(6월7∼14일), 사진전(6월 17∼25일), 무용제(6월 21일 오후 5시), 음악제(6월 21일 오후 7시)가 진행된다. 성남아트리움에서는 연극제(6월 20일 오후 3시)와 시민 백일장 시상식(7월 12일 오후 2시)이 열린다.
◇ 성남소방서, 홀몸어르신 가정 주거환경 개선
성남소방서는 수정구 단대동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남소방서와 포스코DX,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이 협력해 진행했다.
성남소방서는 대상 가정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누전차단 멀티탭 등 주택용 소방시설과 화재예방 안전물품을 설치하고 사용 방법과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또 도배·장판 교체를 비롯해 노후 전기시설 정비, 해충 방역 서비스 등을 함께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성남소방서와 포스코DX는 지난 2023년 4월 '취약계층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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