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삼성·SK하이닉스 생산거점 보니…수도권·충청 집중, 해외도 변수
정치권과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공장 추진설(說)이 확산하는 가운데, 양사의 기존 생산 거점은 수도권과 충청권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경기 기흥·화성·평택과 충남 온양·천안에, SK하이닉스는 경기 이천과 충북 청주를 중심으로 주요 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기존 국내 반도체 생산 거점은 경기 기흥·화성·평택과 충남 온양·천안으로 나뉜다.
기흥은 시스템반도체와 파운드리, 화성과 평택은 메모리와 파운드리 전공정 중심의 핵심 생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