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열나고 옆구리가 아파요"…여름철 '이 질환' 주의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식중독, 장염, 피부질환, 온열질환 등에 대한 경각심은 높지만, 신우신염에 대한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그러나 신우신염 역시 여름철에 환자 수가 뚜렷하게 증가하는 질환으로 주의가 요구된다.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신우신염 환자 수는 계절적 변동 양상을 보였다.
지난해 2월 환자 수는 2만4506명으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에는 2만9091명으로 전월(26,103명) 대비 11.4% 증가했다. 이후 8월과 9월에도 각각 2만8524명,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