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공개 행사, 무관객· 최소 관람 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관객 없이 또는 최소 관객 참여로 열린다.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열리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오는 8월 전국에서 총 16건이 예정되어 있다. 이 행사를 지원하는 국립무형유산원은 "다만, 코로나19의 지속적 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등에 따라 부득이하게 기능 종목은 전시 위주로, 예능 종목은 무관객 혹은 최소관람 공연으로 진행된다"고 29일 밝혔다. 무관객 공연은 행사 종료 후 한 달 전후로 국립무형유산원 웹사이트에 영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서울에서는 총 6건이 진행된다.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는 '피리정악 및 대취타'(8.17.), 고원각자연구원에서는 '각자장'(보유자 김각한, 8.26.~28.), 민속극장 풍류에서는 '경기민요'(보유자 이춘희, 8.31.) 공개행사가 열린다.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에서는 '악기장'(보유자 고흥곤, 김현곤, 이정기, 8.26.~29.) 연합 공개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인천 소래포구에서는 지난달 코로나 19 상황에 연기됐던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8.4.~5.) 공개행사가 열린다. 경기도에서는 3건이 진행된다. 고양시 고양아람누리에서는 '불화장'(보유자 임석환, 8.10.~15.), 고양시 번와장 전수교육관에서는 '번와장'(보유자 이근복, 8.13.~15.) 공개행사가 열린다. 안성시 안성마춤유기공방에서는 '유기장'(보유자 김수영, 8.18.~20.) 공개행사가 열린다.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모시관에서는 '한산모시짜기'(보유자 방연옥, 8.6.~8.) 공개행사가 열린다. 전라남도에서는 2건이 열린다. 담양군 채상장전수교육관에서는 '채상장'(보유자 서신정, 8.27.~29.), 나주시 정관채전수교육관에서는 '염색장'(보유자 정관채, 8.27.~29.) 공개행사가 열린다. 부산광역시 수영민속예술관에서는 전통 마당놀이 '수영야류'(8.28.)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경상남도에서는 2건이 진행된다. 진주시 전통예술회관에서는 '진주검무'(8.10.), 창원시 가곡전수관에서는 '가곡'(보유자 조순자, 8.12.)의 공개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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