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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조선의 승려 장인', 네이버TV 방송

등록 2022.01.26 09:15:57수정 2022.01.26 11: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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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8일 오후7시 방영…유수란 학예연구사·배우 정일우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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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립중앙박물관은 특별전 '조선의 승려 장인' 전을 집에서 볼 수 있도록 네이버TV와 함께 전시 중계방송을 마련했다. '조선의 승려 장인' 특별 전시에 대한 방송해설은 전시 담당자인 유수란 학예연구사가 국립중앙박물관 홍보대사인 배우 정일우와 함께 진행한다.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2.0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이 특별전 '조선의 승려 장인'을 집에서 볼 수 있도록 네이버TV와 함께 중계방송을 마련했다. 오는 28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이번 특별전은 조선시대 불교미술을 조성한 승려 장인의 삶과 예술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로, 3월6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선 후기의 불교미술은 다채롭고 화려하며 수준 높은 작품이 많은데, 이는 승려 장인의 활발한 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승려 장인은 전문적인 제작기술을 지닌 출가승을 말한다. 조각승과 화승이 중심이 되어 공동으로 불상과 불화를 조성했다.

전시 담당자인 유수란 학예연구사가 국립중앙박물관 홍보대사인 배우 정일우와 함께 전시에 대한 방송해설을 진행한다.

정일우는 377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온 용문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을 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정일우는 "학예사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관람하니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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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조선의 승려 장인' 언론공개회에서 관계자들이 용문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과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1.12.06. jhope@newsis.com

박물관은 네이버TV 중계 방송 중에 전시에 대한 질문도 받는다. 담당 학예사가 댓글로 실시간 답변을 할 예정이며, 방송이 끝난 뒤에는 다시보기 이용도 가능하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번 중계방송이 조선의 승려 장인이 만들어낸 불교미술의 아름다움을 해설과 함께 즐기고 그 가치와 의미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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