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실시
22개 철도운영자 대상…경영진 면담 강화
![[서울=뉴시스] 김용태 한국교통안전공단 철도안전실장이 정용삼 부산김해경전철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교통안전공단 제공)](https://img1.newsis.com/2023/03/06/NISI20230306_0001210100_web.jpg?rnd=20230306152106)
[서울=뉴시스] 김용태 한국교통안전공단 철도안전실장이 정용삼 부산김해경전철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교통안전공단 제공)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철도운영자가 자발적으로 안전 최우선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경영진부터 현장 종사자까지 철도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철도사고-장애, 안전투자, 안전관리(안전성숙도·정기검사), 정책협조 등 4개 항목에 대해 평가한다. 안전성숙도 부문은 경영진 및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의식과 규정 이해도 등을 면담방식으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22개 기관의 경영진을 면담할 때 공단 경영진이 직접 참여해 평가를 강화할 예정이다.
교통안전공단의 장찬옥 교통안전본부장과 김용태 철도안전실장이 지난달 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 부산교통공사 등 9개 기관 경영진과 면담을 했다.
평가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결과에 따라 A등급 기관은 국토부에서 '철도안전관리 우수운영자'로 지정한다. 하위 등급을 받은 기관은 교육 및 컨설팅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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