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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6·25 참전유공자' 위로연 참석…"존경받아야 할 영웅"

등록 2024.06.1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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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점 유공자회 보호 회원에게 생필품 전달

2024 헌혈자의 날 기념식도 참석…시장 표창도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4.06.10.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4.06.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제74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에 참석해 유공자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린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마포구 백범로23 케이터틀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참전용사 여러분은 세월이 지나도 끝까지 기억되고 존경받아야 할 영웅"이라며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드높이고 더욱 힘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세심히 챙기겠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어 6·25 참전 유공자회 보호 회원에게 식료품과 위생용품 등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후 2시에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열리는 '2024년 헌혈자의 날-제21회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자신의 혈액을 무상으로 기증해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헌혈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날로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21년 국가 기념일로 제정됐다.

오 시장은 기념식에서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자발적으로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는 헌혈자 덕분에 많은 이웃이 삶의 희망을 되찾고, 가족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며 "더 많은 시민이 헌혈에 동참하고 헌혈자에 대한 예우가 높아질 수 있도록 서울시가 헌혈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자리에서 헌혈 유공자에 대한 '서울시장 표창장'도 수여한다. 표창장 수여자는 지난해 기준 최다 횟수로 헌혈한 서울시민 2명으로, 1994년부터 총 359회의 헌혈을 한 신태식씨와 2006년부터 총 165회의 현혈을 한 윤옥란씨다.

오 시장은 오후 4시 30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제3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에도 축하를 위해 참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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