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 9㎜·완전 무선…LG전자, 초슬림 올레드 W6 TV 공개[CES 2026]
9㎜ 두께에 압도적 화질 구현
모든 부품 초슬림화 기술 적용
![[서울=뉴시스]LG OLED evo W6. (사진=LG전자 제공) 2026.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3/NISI20260103_0002032727_web.jpg?rnd=20260103185324)
[서울=뉴시스]LG OLED evo W6. (사진=LG전자 제공) 2026.0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라스베이거스=뉴시스]이지용 기자 = LG전자는 초슬림화 기술로 완성한 9㎜대 두께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evo) W6'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는 'CES 2026' 개막에 앞선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혁신이 시작되는 곳'을 주제로 미디어 대상 사전 쇼케이스 '더 프리뷰'를 열고 2026년형 TV 신제품을 공개했다.
LG전자가 공개한 차세대 월페이퍼 TV인 LG 올레드 에보 W6는 9㎜ 대 두께의 디자인에 압도적인 화질로, 고객 각자의 갤러리를 완성할 수 있다.
LG 올레드 에보 W6는 패널부터 파워보드, 메인보드, 스피커 등 모든 부품에 초슬림화 기술이 적용됐다. 연필 한 자루 두께에 스피커까지 내장한 올인원 제품으로 벽에 완벽히 밀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세계 최초로 4K·165헤르츠(㎐) 주사율 영상과 오디오를 손실·지연 없이 전송하는 차별화한 무선 전송 기술을 갖췄다. 이에 TV와 외부 기기 간 케이블 연결을 없앤 무선 환경에서도 고화질 콘텐츠와 게임 등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셋톱박스 등 주변 기기를 연결하는 '제로 커넥트 박스'는 기존 무선 TV 대비 35% 작은 크기로 설치 환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LG전자는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라인업에 '하이퍼 래디언트 컬러' 기술을 탑재했다. 이 기술은 듀얼 AI 엔진 기반 3세대 알파 11 AI 프로세서와 화질 및 빛 반사를 모두 잡은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이 결합했다.
이번 신제품은 또 반사율을 획기적으로 낮춰 어떤 환경에서도 퍼펙트 블랙·퍼펙트 컬러를 표현한다.
LG전자는 또 고성능 게임에 최적화한 기능으로 게이밍 TV 분야를 공략한다.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라인업에는 엔비디아 '지싱크' 및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등 최신 그래픽 기술을 적용한다. 이로써 빠른 화면 전환에도 끊김 없는 화질을 구현한다.
박형세 LG전자 MS사업본부장 사장은 "한층 진화한 LG 올레드 에보를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 가장 혁신적인 시청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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