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현대모비스, KCC에 5연패 안기며 '홈 8연패 탈출'
81-66 승리…이승현 30점 폭발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이승현.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02034852_web.jpg?rnd=20260106210504)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이승현.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부산 KCC를 꺾고 길고 길었던 홈 연패에서 벗어났다.
현대모비스는 6일 오후 7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81-66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탈출한 현대모비스는 시즌 10승(19패)을 기록, 서울 삼성과의 공동 8위에서 단독 8위로 올라섰다.
아울러 8경기 연속으로 패배하던 안방 부진에서도 벗어났다.
반면 KCC의 연패 기록은 '5'로 늘었다.
16승13패가 되면서 서울 SK와의 공동 4위에서 단독 5위로 한 계단 추락했다.
현대모비스에서는 이승현이 30점 16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여기에 조한진이 15점을 쏘며 힘을 보탰다.
KCC에선 숀 롱이 24점 12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했고, 허훈이 11점을 쏘아 올렸지만 연패를 끊지는 못했다.
홈팀은 1쿼터에 11점 차 리드를 가져가면서 일찌감치 분위기를 주도했다.
흐름을 탄 현대모비스는 전반 종료 시점에 차이를 더 벌렸다.
KCC는 3쿼터 종료 7분31초 전 숀 롱의 덩크슛을 앞세워 9점 차까지 차이를 좁혔지만, 다시 주도권을 빼앗겼다.
그렇게 현대모비스는 4쿼터까지 순항했고, 홈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