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亞컵 첫 경기 앞둔 이민성 감독 "현재 가장 좋은 상태"
7일 이란과 대회 첫 경기
전날 경기 전 기자회견
![[서울=뉴시스] 이민성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02034838_web.jpg?rnd=20260106193227)
[서울=뉴시스] 이민성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을 앞둔 이민성 한국 U-23 대표팀 감독이 이란전 승리를 정조준했다.
이민성호는 7일 오후 8시30분(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치른다.
오는 10일 레바논, 13일 우즈베키스탄을 차례로 상대한다. 경기 시간은 모두 오후 8시30분이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조 1, 2위가 8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지난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의 우승을 정조준한다.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전초전 성격을 띄고 있어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감독은 경기 전날인 6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대회에 임하는 각오, 이란전을 앞둔 소감 등을 전했다.
이 감독과 기자회견장에 동석한 '주장' 김동진은 "우리가 준비한 목표가 있지만 가장 첫 경기인 이란전부터 잘 치러야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며 "선수단 모두 하나된 모습으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민성호는 이번 대회를 위해 여러 소집과 다양한 대회 등을 소화해왔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국내 소집 훈련을 가졌고, 사전 캠프가 열리는 카타르에서 실전 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이에 이 감독은 "대회 직전 훈련은 내가 감독으로 선임되고 7번째 소집이었다. 이전까지 조직력과 체력에서 문제를 드러냈다"며 "이를 고치기 위해 그동안의 소집보다 긴 시간을 두고 문제점들을 대비했다. 현재 가장 좋은 상태"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뿐 아니라 추후에 예정된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 감독은 "토너먼트에 올라가다보면 강한 상대를 만나는 것은 당연하다. 이란의 예선 경기 분석을 통해 공격진 가운데 좋은 득점력을 지닌 자원들을 체크했다"며 "또 이란의 빌드업 중 좋은 모습을 파악했다. 이를 어떻게 제어하느냐가 관건이다. 선수들도 잘 준비했기에 뚜껑을 열어보면 좋은 경기가 될 것"이라며 이란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공식 사전 기자회견에 나선 이민성 감독과 김동진.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02034839_web.jpg?rnd=20260106193555)
[서울=뉴시스]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공식 사전 기자회견에 나선 이민성 감독과 김동진.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동진도 "감독님의 말씀처럼 팀으로 잘 뭉쳐야 한다. 대회를 준비하면서 선수단 모두 체력 등 여러 면에서 자신감이 올라온 상태"라며 "목표를 위해서라면 첫 단추부터 잘 끼워야 한다. 우선 다른 일정 안 보고 첫 경기부터 잘 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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