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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택, LIV 프로모션 2라운드 진출…교포 이태훈 1위로 통과

등록 2026.01.09 15: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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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도 1라운드 통과

[서울=뉴시스] 김홍택이 7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3라운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KPGA 제공) 2025.06.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홍택이 7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3라운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KPGA 제공) 2025.06.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뛰는 김홍택과 박성국이 LIV 골프 프로모션 1라운드를 통과했다.

김홍택은 9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블랙 다이아몬드 랜치(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프로모션(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6타를 작성했다.

공동 2위를 차지한 김홍택은 20위(공동 순위 포함)까지 주어지는 2라운드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K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기록한 김홍택은 LIV 골프 진출을 노린다. 그는 지난해에도 LIV 골프 프로모션에 나섰으나 출전권을 따내진 못했다.

박성국은 2언더파 68타로 공동 15위에 이름을 올리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반면 김재호, 전가람, 김영수는 20위 안에 들어가지 못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캐나다 교포 이태훈은 6언더파 64타를 적어내 1위로 1라운드를 통과했다.

2017년 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에서 처음 우승한 이태훈은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2019년)과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2021년), 우리금융 챔피언십까지 제패하며 통산 4승을 쌓았다.

지난 시즌에는 상금랭킹 2위, 대상포인트와 평균타수 3위를 차지하는 등 빼어난 성적을 냈다.

10일 열리는 2라운드에서는 1라운드 통과자 29명과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랭킹을 통해 출전권을 얻은 18명을 더해 총 47명이 경쟁한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왕정훈, 이수민, 황도연이 2라운드부터 출격한다.

2라운드 상위 20명(공동 순위 포함)은 3~4라운드에서 36홀 성적으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상위 3명에게만 2026시즌 LIV 골프 출전권이 주어지고, 상위 10위(공동 순위 포함)에 진입한 선수는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에 출전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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