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역전승에 월드컵 시청률도 흥행…KBS·JTBC 합 14.2%
![[사포판=AP/뉴시스] 오현규(왼쪽)가 11일(현지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 경기 후반 35분 역전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6.12.](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1329927_web.jpg?rnd=20260612151111)
[사포판=AP/뉴시스] 오현규(왼쪽)가 11일(현지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 경기 후반 35분 역전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6.12.
13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전 KBS와 JTBC가 생중계한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 체코 경기의 전국 시청률은 각각 8.5%와 5.7%(유료방송 기준)를 기록했다.
두 방송사 시청률 합은 14.2%다. 평상시 해당 시간대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1%를 기록하기 힘들다. 예상과 달리 이번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해석되는 이유다.
KBS와 JTBC의 시청률 합을 시청자수로 바꾸면, 약 280만명에 달한다.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공개된 JTBC의 이번 생중계는 동시 접속자 수는 386만명에 달했다.
일부 직장인들은 반차 혹은 연차 등을 내고 서울 광화문 광장 등에서 거리 응원에 동참했다.
이번 월드컵 주관 방송사는 JTBC다. KBS가 지상파 3사 중 유일하게 중계에 참여해 보편적 시청권을 확보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7월19일까지 열린다. 체코에 2대 1로 역전승 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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