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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울려퍼진 가야금 산조

등록 2019.08.31 15: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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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미국)=뉴시스】김운영 편집위원 = 인간문화재 안숙선 명창의 “조선의 흥”(Sound of Chosun)공연이 지난 28일 오후 7시 LA한국문화원 아리홀에서 열렸다. 안숙선 명창은 이날 아리홀 무대에서 미주예술원 다루와 함께 가야금 병창, 판소리 공연을 펼쳤다.

 안 명창은 박혜련 교수(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병창 이수자)와 홍정미(안숙선 가야금명창 보존회)와 한 무대에서 미주 한인들에게 한국 국악의 진수를 보였다. 'Women's March 제8호 감방의 노래'가 흘러나오며 막을 연 무대는 '호남가'(다루)와 안숙현 박혜련 홍장미의 흥보가 중 '제비 노정기' 가야금병창으로 이어졌다.

 8월의 마지막주 2019 한국문화가 있는 날 특별 공연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에서는 제8호 감방의 노래(드로), 호남가(드로), 제비 노정기, 백발가(박수관), 풍년가(유준 마이크), 가야금산조(박혜련), 새타령(유준 마이크), 판소리 사랑가(안숙선 서윤원), 상여소리(박수관), 신 뱃노래(다루), 옹혜야(박수관)등 11개의 공연이 펼쳐져 청중들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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