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1+1 행사실시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17일 서울 중구의 한 편의점에서 소비자가 생수 한 병을 사면 한 병을 더 주는 '1+1'행사를 하는 제주삼다수(500ml)를 구매하고 있다. 제주삼다수는 한때 점유율 60%를 넘는 등 21년간 1위를 지켜온 독보적 브랜드였으나 후발 브랜드와, 유통회사 자체상표(PB) 생수의 영향으로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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