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글로벌 자동차, 매출 늘었지만 미 관세에 영업익↓
[서울=뉴시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 토요타, 폭스바겐 등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올 1~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대체로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큰 폭 감소했다. 미국발 관세 압박으로 제조 비용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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