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속 바다 보며 즐기는 온천족욕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전국적으로 추위가 지속된 19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 온천족욕탕을 찾은 시민들이 바다를 바라보며 온천족욕을 즐기고 있다.
수온 약 43도의 온천수를 즐길 수 있는 이 곳은 동절기(11~3월)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절기(4~10월)에는 오후 1~6시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 정기 휴무이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5.11.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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