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와 우승 기념 촬영하는 히데키
[뉴프로비던스=AP/뉴시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7일(현지 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히어로 월드 챌린지 정상에 올라 우승컵을 사이에 두고 대회 주최자인 타이거 우즈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히데키는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알렉스 노렌(스웨덴)과 동타를 이뤄 연장 끝에 우승했다. 2025.12.08.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