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아이즈]이 주일의 개봉 영화-‘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아이언 맨 2’ ‘하프 웨이’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4월28일 개봉) 감독 : 이준익 출연 : 황정민, 차승원, 한지혜 상영정보 : 111분 / 15세 이상 장르 : 드라마, 액션, 시대극, 무협 제작년도 : 2010
‘왕의 남자’로 천만 관객 감독 대열에 등극한 이준익의 시대극이 돌아왔다. 왕의 남자를 본 사람이라면 스토리 외에도 눈길을 사로잡던 곱고도 위엄있는 의상이나 사람들의 생활상 등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자체의 스토리와 황정민, 차승원 등 자신만의 색깔을 지니고 있는 출연 배우들의 연기는 물론, 시대극의 특징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당대의 재구성’ 측면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이언 맨 2 (4월29일 개봉) 감독 : 존 파브로우 출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펠트로우, 돈 치들, 스칼렛 요한슨, 샘 록웰 상영정보 : 125분 / 12세 이상 장르 : 액션 제작년도 : 2010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5살 때 아버지의 작품을 통해 데뷔한 후 꾸준한 활동을 해온 실력파 배우이다. 대한민국에서는 해외드라마를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아이언 맨’을 통해 그의 존재를 확인했을 것이다. 그 후속작에선 돈 많고 괴팍하지만 멋진, 현대적 영웅 ‘토니 스타크’가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감동시킬 것인지 주목된다. 지난주 등장한 스스로 영웅이라 말하는 ‘킥 애스’와의 흥행 대결도 관심거리다.
▲하프 웨이 (4월29일 개봉) 감독 : 키타가와 에리코 출연 : 키타노 키이, 오카다 마사키 상영정보 : 85분 / 전체 장르 : 로맨스, 멜로, 드라마 제작년도 : 2010년
‘하프 웨이’는 국내에서 두터운 팬층을 갖고 있는 ‘러브레터’의 이와이 슈운지가 제작한 작품이다. 지방을 배경으로 고교 3년생 두 남녀가 진로를 고민하며 사랑하는 이야기다. 풋풋한 10대 청춘의 모습을 ‘롱 테이크’라고 하는 촬영기법으로 현실적이면서 투명하게 담아냈다. 감독 키타가와 에리코는 방송드라마 작가 출신으로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이 출연했던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의 각본을 담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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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뉴시스 발행 시사주간지 뉴시스아이즈 제174호(5월3일자)에 실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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