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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본전은 한다…'근초고왕' 60회평균 10.9%

등록 2011.05.30 11:17:50수정 2016.12.27 2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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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음주뺑소니 혐의로 벌금 1000만원 약식명령을 받은 탤런트 김지수(39)가 근신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는 6일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약식기소된 김지수에게 벌금 1000만원 납부를 명했다. 김지수는 지난해 10월5일 샴페인을 마신 뒤 오후 8시50분께 아우디 승용차를 몰고 가다가 서울 강남구 교차로에서 택시의 앞 범퍼를 들이받고 달아났다.  김지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7일 "법원의 판결이 난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할 말은 없다"면서 "연기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는 분이어서 원래 하던대로 ('근초고왕' 촬영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지수는 '근초고왕' 녹화차 서울과 경북 문경을 오가는 것을 제외한 활동은 자제하고 있다고 한다.  '근초고왕'에서 위례군주 '부여준'의 외동딸인 백제공주 '부여화'로 출연 중이다.  positive100@newsis.com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KBS 1TV 대하드라마 '근초고왕'이 두 자릿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AGB닐슨 미디어리서치는 29일 '근초고왕'의 마지막회 시청률을 10.2%로 집계했다. 60대 여성이 13%로 가장 많이 봤다. 지역별로는 대전에서 12.6%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지난해 11월6일 10.9%로 출발한 '근초고왕'은 60회동안 평균시청률 10.9%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시청률은 12.9%(2월27일)다.

 '근초고왕'은 제13대 백제군주인 근초고왕의 일대기를 그렸다. 근초고왕과 고구려 고국원왕의 세력다툼, 당대의 국제관계, 각 나라의 문화차이 등도 담아냈다. 감우성(41), 김지수(39), 안재모(32) 등이 출연했다. 

 후속으로 이태곤(34) 주연의 '광개토태왕'이 6월4일 밤 9시40분에 첫 방송된다. 고구려 부흥기를 이끈 광개토태왕의 일대기를 담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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