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주말극 '오작교형제들' 보나마나 시청률↑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초록뱀미디어 제작의 '오작교 형제들(이정선 작, 기민수 연출)' 제작발표회에 감독과 배우들이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는 6일부터 방송될 이 드라마는 아들 넷을 둔 황씨부부가 서울 근교 농장에서 대가족을 이루고 살아가는 드라마로 백일섭, 김자옥, 유이등이 출연해 유쾌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왼쪽부터 배우 전미선, 최정윤, 류수영, 김자옥, 김시형 촬영감독, 기민수 연출, 배우 백일섭, 정웅인, 연우진, 주원, 유이. [email protected]
오작교 농장에서 살아가는 황씨 부부와 그들의 4형제 앞에 황씨 친구의 딸 유이(23)가 갑작스럽게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개성도 제 각각인 황씨네 4형제와 다양한 가치관을 지닌 상대자들이 만들어내는 사랑과 결혼을 담는다.
기민석 PD는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주는가'가 가장 중요한 캐스팅 기준이었다. 중견, 신인 연기자 등 당연히 있어야 할 분들이 제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원칙이 있었다"며 "연기자들 스스로에게 도전과 변화의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관록과 패기가 함께 어우러질 것 같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이정선 작, 기민수 연출, 초록뱀미디어 제작)'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백일섭(오른쪽)과 김자옥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6일부터 방송될 이 드라마는 아들 넷을 둔 황씨부부가 서울 근교 농장에서 대가족을 이루고 살아가는 드라마로 백일섭, 김자옥, 유이등이 출연해 유쾌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김자옥은 자식을 향한 지극한 관심과 사랑으로 '오작교 농장'을 억척스럽게 이끌어가는 살림꾼 '박복자'를 맡는다. 뻔뻔할 정도의 과잉행동으로 자녀들에게 창피함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캐릭터다. 백일섭은 낙천적이지만 아내 박복자의 속을 썩이는 사고뭉치 남편 '황창식'이다.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초록뱀미디어 제작의 '오작교 형제들(이정선 작, 기민수 연출)' 제작발표회 오는 6일부터 방송될 이 드라마는 아들 넷을 둔 황씨부부가 서울 근교 농장에서 대가족을 이루고 살아가는 드라마로 백일섭, 김자옥, 유이등이 출연해 유쾌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 탤런트 주원(24), 최정윤(34), 류수영(32), 연우진(27) 등은 극의 활력을 책임진다.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이정선 작, 기민수 연출, 초록뱀미디어 제작)' 제작발표회에서 능력있고 당찬 방송국PD役의 최정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6일부터 방송될 이 드라마는 아들 넷을 둔 황씨부부가 서울 근교 농장에서 대가족을 이루고 살아가는 드라마로 백일섭, 김자옥, 유이등이 출연해 유쾌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체격이 좋고 머리도 비상한 황씨네 셋째아들이자 미남 엘리트 경찰관 '황태희'는 주원이 연기한다. 성격이 까칠하면서 융통성이 없지만 승부욕과 추진력으로 경찰계에서 스타가 되는 인물이다. 우연히 경찰서에서 막무가내로 소동을 부리는 백자은을 만나면서 인연을 맺게 된다.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이정선 작, 기민수 연출, 초록뱀미디어 제작)' 제작발표회에서 승부근성 넘치는 기자역할을 맡은 류수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6일부터 방송될 이 드라마는 아들 넷을 둔 황씨부부가 서울 근교 농장에서 대가족을 이루고 살아가는 드라마로 백일섭, 김자옥, 유이등이 출연해 유쾌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정웅인(40)이 책임감은 강하지만 우유부단하고 소심한 노총각인 황씨네 장남 '황태식'이다. 동생들에 밀려 스트레스를 받고, 맞선에서도 퇴짜맞기 일쑤다. 류수영은 준수한 외모에 승부욕이 넘치는 황씨네 둘째아들 '황태범'이다. 방송사에서 취재력을 인정받는 기자지만 연애에는 미숙하다. 자유분방하고 다재다능하나 '한방'을 꿈꾸는 넷째 아들 '황태필'은 연우진이 맡는다.
당차고 능력있는 '알파걸'인 방송사 PD '차수영'은 최정윤의 몫이다. 학창시절 우등생을 놓쳐본 적이 없고, 방송사 입사시험도 한번에 붙었을 정도로 똑똑하고 예쁘다. '황태범'의 직장상사이기도 하다. 신입사원인 '황태범'을 우연히 만난 뒤 닫혀있던 마음이 열리기 시작한다. 최정윤은 SBS TV '불량커플' 이후 4년 만에 만난 류수영과 티격태격 사랑을 엮어갈 예정이다.
KBS 2TV '굿바이 솔로' '그저 바라보다가'의 기 PD와 MBC TV '굳세어라 금순아', SBS TV '외과의사 봉달희'의 작가 이정선씨가 만든다. '사랑을 믿어요' 후속으로 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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