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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생산 구룡포 대게 위판 시작

등록 2011.11.03 16:38:09수정 2016.12.27 22: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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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2일 오전 경북 포항시 구룡포 수협위판장에서 구룡포 대게가 올들어 처음으로 위판되고 있다. 포항시와 구룡포수협에 따르면 구룡포항에서 위판되는 대게는 수협 위판 기준으로 전국 위판량의 53%, 경북도 위판량의 57%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는 구룡포대게가 수협위판장을 통해 3일 위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와 구룡포수협에 따르면 구룡포항에서 위판되는 대게는 수협 위판 기준으로 전국 위판량의 53%, 경북도 위판량의 57%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많은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다.

 구룡포항은 예로부터 전국 최대 대게 생산지로써 150여척의 어선이 청정 동해바다에서 대게조업을 하고 있다.

 수심 300~400m 심해에서 어획되는 대게는 속이 꽉 차있고 쫄깃하다.

 단백질 함량이 많으면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발육기 어린이들에게 좋은 식품이며 지방함량이 적기 때문에 소화가 잘 돼 회복기 환자에게도 좋다.

 시는 그동안 대게판매업소 대게조형물 간판설치와 대게유통센터 건립, 전국 최대 생산지를 알리는 LED전광판 설치 등 구룡포대게 홍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구룡포대게가 전국에 많이 홍보돼 대게 생산철에 산지인 구룡포를 찾아오는 관광객이 갈수록 늘고 있는 추세다.

 시는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재 건립중인 구룡포수협 특산물위판장과 과메기 문화거리 등과 연계해 구룡포대게 브랜드화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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